이스타항공이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이노시뮬레이션과 가상현실을 이용한 교육훈련시스템 구축 등을 골자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시뮬레이션은 가상현실 기반의 체감형 가상훈련시스템 플랫폼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협약을 통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기업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노시뮬레이션의 원천기술인 가상현실 기반의 시뮬레이터와 훈련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운항부터 정비 등 교육과 훈련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는 “양사의 전략적 협업을 통한 가상현실 시스템 개발이 항공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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