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악플의 밤’에 출연한 신지가 성형설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신지는 최근 진행된 JTBC2 ‘악플의 밤’(연출 이나라) 녹화에서 “2002년, 시상식 축하 무대 때 살쪘던 모습 때문에 임신설까지 돌았다. 사실은 신우신염을 앓고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심지어 신지는 “임신설 때문에 거식증까지 걸렸다. 거식증 때문에 살이 빠지니 이번엔 마약설이 돌았다”고 전하기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지는 악플 토크를 통해 성형설에 관련된 모든 것도 털어놨다.
신지는 “나이가 들고 얼굴 살이 빠지니 양악 수술을 했다는 댓글들이 달렸다. 발음도 예전과 달라진 것이 없는데 ‘양악 수술을 해서 발음이 샌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했다.이이어 신지는 “어디가 팽팽하다는 건지 모르겠다. 흘러 내리는 건 맞다”며 “모든 원인을 거스를 수 없는 시간과 중력 때문이다”라며 외모 악플에도 유쾌한 대응을 했다.
‘악플의 밤’은 오는 19일(금) 오후 8시에 JTBC2를 통해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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