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실오라기 한올도 걸치지 않은 30대 남성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 일대를 질주했다. 7분간 이어진 엽기 행각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마무리됐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사당역 6번 출구 근처에서 A 씨가 알몸 상태로 도로를 활보했다. 8차선 도로 사이에 신호대기로 정체 중인 차량 사이를 휘젓고 다녔다.
목격자에 따르면 A 씨는 역 근처에서 옷을 벗고, 뛰어다니기 시작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난동을 부리던 A 씨를 붙잡았다. A 씨는 파출소에 잡혀 와서도 소리 지르며 소란을 피웠다. YTN 보도에 따르면 소지품에서는 명문대 학생증이 있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한 뒤 경범죄처벌법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