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23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설치를 요구하는 3만5000명 군민 염원을 담은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곽용환 고령군수와 김선욱 군의회의장, 김인탁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위원장은 국토부 임종일 철도건설과장과의 면담에서 김천~거제 총연장 172.38㎞(6개 역사 계획) 중 경북구간에는 신규 철도역 설치계획이 없는 것을 지적했다.
따라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고령역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인탁 위원장은 “고령역은 관광산업 연계망과 사통발달의 전방위적 물류교통망 구축의 가장 효율적인 대안”이라며 “고령역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역은 고속철도 제 기능 발휘를 위한 합리적인 역간거리인 57㎞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대구산업선과 연결해 달빛내륙철도와의 환승역 역할로 가장 합리적인 역”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