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게 진열대와 택시 내리치기도
[헤럴드경제] 부산에서 쇠파이프를 마구 휘둘러 행인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4분께 부산 북구 만덕동 한 상가 앞에서 웃옷을 벗은 A(41) 씨가 쇠파이프를 마구 휘둘렀다.
B(62) 씨 등 행인 7명이 쇠파이프에 맞거나 이를 피하다가 넘어져 다쳤다.
A 씨는 화장품 가게 진열대와 택시 보닛·유리를 쇠파이프로 내리쳐 파손하기도 했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 씨가 과거 조현병 진단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일단 병원에 입원 조치하고 마약 투약이나 약물 복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