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고추유통공사는 다음달 30일까지 올해 생산한 홍고추를 수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수매 물량은 6258톤이며 농가 960여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첫 수매 단가는 1㎏에 특등 2000원, 일등 1900원이다.
수매기간 동안에 시중 가격이 등락하면 가격연동제를 통해 주 2차례 조정한다.
수매가는 영양고추유통공사 이사회가 서울, 대구 등 공영 도매시장과 서안동 농협 유통센터가 거래한 건고추 거래가격 등을 참고해 결정한다.
추석 연휴인 9월 12일부터 나흘간은 수매하지 않는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홍고추 수매가 끝나면 계약한 농가별 결과에 따라 수매율 80% 이상 출하 시 1㎏에 장려금 200원을 지원한다.
또 수매율 50% 이상인 농가에는 유기질 비료를 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업인이 안심하고 고추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양고추유통공사 홍고추 수매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