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기업결합·물적분할 설명
28페이지 분량, 만화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구성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현대중공업은 13일 회사 현황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책자를 배포했다.
현대중공업이 제작·발행한 이 책자는 ‘다시 태어난 현대중공업, 새로운 50년도 울산과 함께’라는 제목의 28페이지(표지 포함) 분량으로, 기업결합 및 물적분할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자는 현재 현대중공업그룹이 추진 중인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필요성과 효과를 중점으로, 이를 위한 물적분할의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업결합의 첫 관문인 물적분할을 둘러싼 여러 오해와 우려에 대한 사실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전체를 만화와 그림으로 구성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중공업은 회사가 위치한 동구를 중심으로 울산 지역 주요 기관에 이 책자를 배포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물적분할 후에도 현대중공업은 이전처럼 변함없이 울산에서 울산시민과 함께 하는 기업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책자를 제작했다”며, “이 책자를 통해 현대중공업의 진심이 조금이나마 울산시민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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