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간 전세계 고객들이 기부한 동전 100㎏ 기부?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지난 2017년부터 약 3년간 양 호텔을 찾았던 전 세계 고객들이 낸 세계 각국 지폐 및 100㎏ 이상 동전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20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파르나스호텔㈜ 임직원을 대표하여 이만섭 인사운영팀장, 유정호 조직문화서비스팀장, 이재각 노사협의회위원장, 송재훈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충교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이 참석했다.
현재 양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1층 로비에 각각 모금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모금액은 유니세프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Change for Good)’ 캠페인 기금으로 전달되어 지구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파르나스호텔㈜ 권익범 대표이사는 “저희 호텔에 방문하시는 전 세계 고객들의 사랑이 모여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뜻 깊게 사용된다니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94년 아시아나항공 기내 모금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 약 1만3000여 곳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