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5만원…작년보다 22% 줄어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올해 직장인들이 예상하는 추석 명절 관련 경비가 불경기 탓에 작년보다 비교적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19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최근 직장인 240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예상 비용은 평균 3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조사 때(45만원)보다 10만원(22.2%) 감소한 것이다.
기혼 직장인이 평균 46만원으로, 미혼(29만원)의 1.5배 이상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60만원·35만원)와 비교하면 기혼 직장인의 감소 폭이 훨씬 더 컸다.
사람인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면서 추석 경비를 줄이려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실제로 응답자의 89.6%는 추석 경비에 대해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부담스러운 경비로는 ‘부모님·친지 용돈’을 꼽은 응답자가 64.8%(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또 응답자 가운데 60.3%는 올해 추석에 귀성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