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국관광공사 외래방문객 방문목적별 통계
美 27%, 中 30%, 프랑스 32%, 러 54% 증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베 일본 총리의 ‘경제 도발’로 한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7월 공용 출장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주요국 출장여행자 가운데 일본 만이 큰 감소세를 보였다.
24일 한국관광공사의 7월 외래방문객 방문목적별 입국통계에 따르면, 7월 방한 외국인 중 공무수행을 목적으로 입국한 일본인은 874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중 전체 공용출장 방한객은 4만 528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9% 증가했다.
이들 중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공용 출장자는 2346명으로, 작년 7월에 비해 30.4% 늘었다.
한국 방문객이 많은 주요국의 공용 방한자는 ▷미국인 2만 641명(27.2% 증가) ▷태국인 2160명(56.2% 〃) ▷베트남인 1935명(10.4% 〃) ▷인도네시아인 1205명(189.7% 〃) ▷필리핀인 1017명(10.4% 〃) ▷인도인 597명(39.2% 〃) ▷프랑스인 305명(30.9% 〃) ▷호주인 293명(90.3% 〃) ▷러시아인 214명(54,0% 〃)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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