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고용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내년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 운영 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암기 위주의 기존 검정형과는 달리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과 평가를 토대로 부여한다.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는 지난해 3238명으로, 전년(1640명)의 2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고용부는 내년도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과정으로 158개 종목에 속하는 약 1300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과정 운영에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대학교, 전문대학, 기업, 직업훈련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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