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지난 5일 부산역 지하상가에서 여성 여행객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난 남성이 3일 만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경찰에서 "피해자들이 문신을 해 보기 싫었다. 평소 문신에 대한 혐오가 있다"고 범행 이유를 진술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폭행혐의로 A(53·무직)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 50분께 부산 동구 부산역 지하상가 7번 출구 계단에서 여성 여행객 B(26) 씨 등 2명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A 씨 갑작스러운 폭행에 코뼈가 내려앉았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 도주 경로를 뒤쫓았고 8일 오후 A 씨를 붙잡았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