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상주에서 생산되는 ‘충랑’ 포도가 해외 첫 수출길에 올랐다.
18일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모동면의 대한포도농업회사법인이 ‘충랑’ 포도를 싱가포르·말레이시아에 첫 수출했다.
대한포도농업회사법인은 전날 회원 농가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0.64t(640만원)을 수출해 앞으로 한 달간 총 20t(2억원)을 ㈜창락농산을 통해 수출할 예정이다.
‘충랑’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보급한 국내 육성 포도 품종이다.
‘포도 국내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2년간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보급했으며 충북도농업기술원 옥천포도연구소가 육종했다.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씨 없는 포도로 과즙이 풍부하고 기존 캠벨얼리의 향을 가져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소비자 선 호형 품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가격이 기존 캠벨얼리의 2∼3배에 달해 농민 소득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지난해 설립된 대한포도농업회사법인은 선별작업장을 최근 준공해 올해 첫 수출을 시작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