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고 화장실 남녀분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추진하던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 분리 지원 사업’의 지원 유형을 확대하고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현재 고양시에서 지정·운영 중인 개방화장실 ▷개방화장실 최소 3년 지정조건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화장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규정에 의한 민간공중화장실 등이다.
기존 모집에서는 남녀 출입구 분리·층별 분리를 지원하였고, 추가 모집에서는 남녀분리 화장실의 안전개선사업(비상벨,안심거울,안심스크린,출입문 개선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총 2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원대상자는 공사비용의 50%(최대 1000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goyang.go.kr) 열린시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녀 분리 지원 사업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하는 만큼,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이용 환경이 조성되고 남녀분리이용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