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대변인 “소독조치 강화 등 발빠른 조치”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경기도 파주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초기에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차단하라”고 주문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ASF가 더 이상 안 번지도록 예찰은 물론이고 소독조치 강화 등을 발빠르게 조치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당부를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런 기조 속에서 바로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메뉴얼 대로 되고 있는 상황이라 사태 추이를 좀 더 면밀히 보며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했다.
농림부는 이날 파주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오전 6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가축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국, 베트남 등 외국에서 확산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것이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질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으나, 한번 감염되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아직 백신이나 치료 약이 개발되지 않았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