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시·자치구·경찰청 안전보고 등 마무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전 개막을 2주 앞두고 20일 오후 4시 30분 신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로 작년 11월 1차 보고회 이후 자치구 등 관계 협력기관이 모두 참여했던 준비 과정이 모두 끝난다.
보고회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서울시구청장협의회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준비 현황을 공유한다.
이 날 서울시는 ‘미리 보는 전국체전’을 주제로 총괄적인 보고를 한다. 자치구는 잠실주경기장이 있는 송파구가 25개구를 대표해 준비상황을 보고한다. 서울시경찰청이 교통관리 안전보고를 진행한다.
기관별 보고 뒤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합창공연이 마련된다. 공연은 전직 대표선수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스포츠합창단(단장 임오경 전 서울시청 핸드볼팀)의 지휘에 따라 ‘마이 히어로’ ‘아! 대한민국’ 등 2곡을 선보인다.
또한 성화봉송 주자인 박찬숙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와 자원봉사자 대표, 선수 대표, 심판 대표, 음식업 대표, 숙박업 대표 등 6명이 ‘성공다짐 결의문’을 낭독한다.
이어지는 자치구 성공기원 퍼포먼스에서 25명의 구청장들이 준비 된 앰블럼을 해당 자치구 지도상에 부착한다. 마지막으로 박원순 시장이 체전 마스코트 ‘해띠, 해온’ 앰블럼을 부착하고 성공 기원 구호를 외치며 체전 성공의 결의를 보인다.
제100회 전국체전은 10월 4∼10일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10월 15∼19일 35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으로 펼쳐진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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