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도서관을 만나다’ , 29일 오후1시~6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능동로 클래식500 앞 빈 공간을 도서관과 미술관으로 바꿔 ‘거리에서 도서관을 만나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에게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간 공유하기’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떤 공간이든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 날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돗자리 도서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는 해먹·돗자리·캠핑테이블·의자 등과 도서 100권·보드게임 등이 준비된다.
또 바닥에 롤페이퍼를 설치해 누구나 그리고 싶은 그림을 마음껏 그리고, 삼각대를 활용해 그림 전시도 해보는 ‘바닥 미술관’ 프로그램도 열린다.
행사장 한 편에는 ▷대형젠가 쌓기 ▷책 배지 만들기 ▷플라워아트 만들기 ▷천연 비눗방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오후 3시에는 모자이야기를 주제로 한 동화구연, 오후 5시에는 풍선아트를 활용한 마술쇼 공연을 진행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지역 내 빈 공간을 도서관과 미술관으로 꾸며 주민들이 이곳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이번 기회로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공유문화가 활성화되어 일상에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