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국민정서 어긋난 행동”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23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여태 전범기업 명단에 포함된 일본 기업의 보험상품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심 의원이 조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SH공사는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기업 계열의 미쓰이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과 2014년, 2016∼2019년 등 5년간 조달청을 통해 보험상품 계약을 맺고 403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쓰이스미토모는 지난 2012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발표한 전범기업 명단에 포함된 기업이다.
심 의원은 "국민들이 앞장서 'NO 일본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솔선수범을 보여야 할 공기업이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행동을 보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