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경북본부는 최근 대구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8개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구시내 LH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정신건강상담 및 자살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치료를 원하는 입주민에게는 적절한 치료서비스까지 연계 지원한다.
LH 대구경북본부는 정신건강증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활동 등을 펼친다.
김정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임대주택 단지 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및 생명존중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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