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으로 김지형〈사진〉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를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은 취임 이후 자문위원회의에 참석해 “기업에 있어 공공의 가치가 증대되는 시점에 현대제철이 안전·환경과 관련된 외부 자문위원회를 구성한 취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김지형 위원장의 영입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안전·환경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근로자 안전도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대제철 안전·환경자문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필요할 경우 활동기간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박혜림 기자/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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