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보건소·도서관 등 공공기관 IPTV에도 표출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 달부터 공공기관 인터넷TV(IPTV)와 전광판을 활용해 일자리 정보를 안내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도봉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방문하지 않아도 지역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일자리와 구인정보는 도봉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있는 IP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인업체의 직종, 근무형태, 임금 등의 정보가 주간 단위로 갱신된다.
또한 도봉구청 광장과 방학사계광장에 설치된 대형 LED전광판에도 구인정보가 송출된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과 무중력지대 도봉에선 일자리 키오스크가 운영된다.
구는 구민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에 일자리 정보를 홍보하여,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도봉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구민이 행복한 도봉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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