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멕시코가 미국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멕시코 야구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3-4위 결정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끝에 미국을 3-2로 눌렀다.
3위를 차지한 멕시코는 이번 대회 아메리카 지역에 걸린 1장의 올림픽 티켓을 받았다.
멕시코는 1-2로 패색이 짙던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클라크가 동점 중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멕시코는 살얼음판 승부에서 미국을 눌렀다. 멕시코는 10회 초 1사 만루 위기에서 카를로스 부스타만테가 상대 타선을 꽁꽁 묶으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후 10회 말 마지막 공격 2사 만루에서 에프렌 나바로가 상대 투수 브랜던 딕슨을 상대로 중전 끝내기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