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철도노조가 20일 오전 9시를 기해 총파업에 들어간다.
철도노조가 파업하면 KTX와 광역전철,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30∼70%가량 감축 운행할 수밖에 없다.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혼잡과 수출입업체 물류 차질이 불가피하다.
대입 수시 논술과 면접고사 등을 앞둔 수험생, 특히 철도를 이용해 상경하려는 지방 수험생들의 불편도 클 전망이다.
철도노조는 이미 지난달 11∼14일 '경고성 한시 파업'을 벌였다. 무기한 총파업은 2016년 9∼12월 74일간의 장기 파업 이후 3년 만이다.
철도노조와 함께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등 한국철도(코레일) 자회사 노조도 함께 파업에 들어가 열차 내 안내, 주요 역 발권 업무 등도 차질이 빚게된다.
노사는 19일 오후 최종교섭 결렬 선언 이후에도 협상을 지속했지만 4조 2교대제 도입을 위한 인력 충원 규모, 총인건비 정상화, SR과 연내 통합 등 쟁점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