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잘츠부르크의 ‘황소’ 황희찬이 꿈의 무대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호 골을 작렬시켰다.황희찬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헹크의 KRC 헹크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2019-20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5차전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4분 추가 골을 넣으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황의찬은 엘링 홀란드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찔러준 공을 골문으로 달려들며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어 올 시즌 UCL 3호 골을 만들었다.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종료 후 황희찬에게 양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2점을 부여했다.이날 승리로 2승 1무 2패(승점 7)가 된 잘츠부르크는 리버풀(3승 1무 1패 승점 10), 나폴리(이탈리아·2승 3무 승점 9)에 이어 조 3위를 유지했으며 다음 달 11일 리버풀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홈경기에서 16강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한편 황희찬은 UCL 데뷔전이었던 헹크와 1차전 홈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린 뒤 리버풀과의 2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