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국회 의원회관서 행사 개최
-97세대·전문가 중심 당 꾸릴 듯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이언주 신당' 보수 4.0(가칭) 창당 발기인 대회가 열린다.
이언주 무소속 의원 측 관계자는 오는 12월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번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14일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이 권위주의와 관료주의적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시대 교체를 하고, 이를 위해 세대 교체를 하기 위해선 (신당 창당이)불가치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신당은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와 각계 전문가를 주축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의원은 그간 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등 보수정당 인사들에게서 러브콜을 몇차례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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