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가 27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문을 열었다.
지진 트라우마센터는 피해가 가장 컸던 흥해읍 중성로의 한 건물 2개 층에 설치됐다.
안내데스크, 심신안정실, 초기상담실, 상담실, 검사실, 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트라우마센터는 재난심리지원 전문시설로 지진으로 불안한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다양한 재난에 대한 심리안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특별법과 국비확보를 통해 지진트라우마센터가 생겼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 곳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