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민주노총의 자동차·조선업을 포함한 산별노조인 금속노조의 김호규(57)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6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지난 3∼5일 진행된 금속노조 지도부 선거에서 김 위원장은 7만5643표(54.9%)를 얻어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차기 위원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수석부위원장과 사무처장에는 김 위원장과 같은 조로 출마한 김용화 전 기아차 지부 판매지회 부지회장, 정원영 충남지부장이 각각 당선됐다. 비정규직 부위원장에는 김동성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 지회장이 뽑혔다.
금속노조는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등 핵심 사업장 노조의 상급 단체로, 민주노총 내부에서 영향력이 크다. 김호규 위원장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정부의 노동관계법 '개악'을 막으라는 현장의 요구를 확인했다"며 "중단 없는 투쟁으로 정부와 국회의 노동법 개악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