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정몽원 회장)은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2019 워크투게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중증장애를 앓고 있는 어린이의 방문 물리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한라그룹은 지난 11월 4일부터 6주 동안 사회공헌 캠페인 ‘2019 워크투게더’를 진행했다. 워크투게더는 임직원들이 스마트폰 걷기앱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1만원을 중증 장애아동 단체에 기부한다. 회사는 목표 걸음수인 지구 두 바퀴(8만km)를 달성하면 추가로 성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임직원 1105명이 참석하여 총 3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한라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워크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중증 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성금을 마련하고 있다. 한라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5년간 지구 열 바퀴 거리인 약 40만km를 걸었으며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8000만원이다. 이정환 기자/at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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