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의 교제설이 불거졌다. CCTV 속 두 사람의 모습이 확산되면서부터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의 교제를 주장하는 글이 확산됐다. 이 같은 글이 퍼지면서 화제되자 박보영은 즉각 입장을 발표하고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이번 논란은 박보영의 모습이 촬영된 CCTV 캡처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시작됐다. 해당 CCTV 캡처 사진과 관련해 공개 등에 대한 박보영의 동의는 전혀 없었다.이처럼 특정 인물이 촬영된 CCTV 캡처 사진을 상대방의 동의 없이 유포한다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직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처벌받게 된다. CCTV를 설치한 본래 목적과 다른 이용, 촬영된 인물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충분히 처벌받을 수 있는 것이다.한편 박보영은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0년 넘게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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