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재건·혁신통합 한 걸음 전진”
“한국당, 원칙 지키는지 예의주시할 것”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새로운보수당이 보수통합과 관련, 자유한국당과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하태경 새보수당 책임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교안 한국당 대표 등 한국당 최고위원회가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6원칙을 받아들인 것을 놓고 "우리의 보수재건 3원칙을 수용한 것으로 보고, 보수재건·혁신통합으로의 한 걸음 전진이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하 책임대표는 "앞으로 한국당이 흔들리지 않고 보수재건 3원칙을 더한 6원칙을 지키는지 예의주시하며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혁통위는 혁신적 보수통합의 촉매 역할을 하는 자문기구라고 본다"며 "하지만 아직 혁통위의 성격과 역할이 정해진 바 없다. 향후 새보수당과 혁통위 간 이에 대해 합의가 이뤄지면 우리 당도 (대화에)나가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하 책임대표는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통합(논의)대상은 한국당 뿐"이라고 했다. 그는 안철수계의 동참 가능성을 놓고는 "(안철수 전 의원이)야당인지 중간당인지 노선을 정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책임대표는 혁통위와의 향후 소통에 대해선 "제가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했으니, (그쪽에서)검토한 후 연락이 올 것으로 본다"고 했다.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