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그룹 퇴임 임원 모임인 삼성성우회는 15일 2020년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그룹 브랜드위원회위원장을 지낸 이순동 전 삼성전자 사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한국광고총연합회장, 한국로타리 서울지구총재,(사) 한국자원봉사문화 이사장 등 광고계와 자원봉사관련 단체의 책임을 맡아왔다.
삼성성우회는 1994년 설립돼 현재 16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있다. 이 회장은 신훈철, 이두석, 이필곤, 남정우, 이해규, 박영구, 이수창 회장에 이어 8대회장이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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