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독도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경보가 해제됐다. 북면 나리분지에는 최고 90㎝에 가까운 눈이 내려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대구기상지청 울릉관측소는 15일 자정, 울릉도와 독도에 내려진 대설 특보를 해제했다.
산간지역인 나리분지에는 전날부터 공무원과 제설차가 동원돼 눈을 치워 월동 장비를 갖춘 차량이 정상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본토와 울릉도간을 운항하는 여객선 운항이 사흘째 통제됐다.
여객선사등은 16일쯤 정상운항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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