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지난해 여수·광양항의 총물동량을 집계한 결과 3억1100만t으로 개청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2019년 총물동량 3억1100만t은 2018년(3억300만t)과 비교해 2.6% 증가한 것으로 국내 주요 항만 중 증가율 1위다.
이 가운데 수출입물동량은 2억3000만t을 처리해 국내 1위 자리를 지키면서 국내 수출입 관문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다만 컨테이너물동량은 238만TEU를 처리해 전년대비 1.3% 감소해 컨테이너 전문항만에서 복합물류항으로 점차 변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광양만권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 철강 관련 화물 등 지역산업에 대한 항만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물류 서비스 편의성 제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