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검역관 등 신속대응팀 20여명 탑승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귀국시킬 정부의 첫 전세기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정부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 측과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날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으로 출발하는 정부 전세기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날 정오에도 2번째 전세기가 우한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외교부 직원,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및 간호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검역관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은 우한 톈허(天河)공항에 집결하는 현지 체류 한국인의 전세기 탑승을 지원하며 기내에서도 교민 건강 상태를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31일에는 이 2차관을 대신해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신속대응팀장으로 현지에 파견된다. 둘째 날에 운영하는 전세기는 이륙과 착륙 모두 김포공항을 이용하게 된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