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우한에서 긴급 귀국하는 교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지원한다.
롯데그룹은 30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고국으로 돌아오는 700여명이 전세기로 돌아오는 일정에 맞춰 격리시설에서 사용할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호물품은 생수, 개인컵, 위생용품 등 기본적인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롯데는 총 800인 분량의 구호물품을 임시 거주지와 가까운 세븐일레븐 물류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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