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박솔미가 이른바 ‘주차 뺑소니’라고 부르는 물피도주를 당했다.
박솔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수하라. 누가 그림 그리고 가셨다. 예쁘게도 그리셨다. 액땜. 밉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의 자동차는 범퍼에 스크래치가 난 모습이다. 해당 사고를 낸 운전자가 박솔미에게 알리지 않고 사고 현장을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물피도주는 사람이 탑승하고 있지 않은 차량과 사고를 낸 후 사후 조치를 하지 않은 채로 달아나는 것을 말하는 보험용어다. 지난 2017년 10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0만원 이하 범칙금이 부과된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후에는 휴식을 취하며 개인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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