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3년 간 휴식기를 보내고 다시 돌아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개리는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개리는 방송에서 그동안 방송을 쉰 이유와함께 아내의 사진도 공개했다.
개리는 휴식기를 가질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20년 넘게 활동을 하다가 스스로 스트레스랑 과부하 상태가 온 것 같다. 모든 것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할 때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겨서 결과적으론 육아 휴직이 돼버렸다"면서 "어떻게 보면 3년 좀 넘게 휴식한 건데, 일을 길게 쉬면서도 전혀 불행하지 않았다. 집에 오면 너무 좋으니까. 행복이 가까이에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개리와 아내와 다정한 사진도 공개됐다. 개리 아내의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개리는 "결혼식은 따로 안 했다"면서 "예전부터 결혼하게 되면 결혼식 하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와이프도 같은 생각을 했다. 혼인 신고만 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했다"고 결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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