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희극인 임희춘(본명 임진상)이 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1952년 극단 동협에서 데뷔한 고인은 배삼룡, 구봉서, 서영춘 등과 함께 1970∼1980년대 코미디를 대표하던 희극인이다. 유행어로는 기쁠 때나 슬플 때, 황당할 때 모두 익살맞게 사용하던 ‘아이구야’가 있다.
고인은 은퇴 후 1995년 복지재단 노인복지후원회를 창립해 봉사에 힘썼다. 2010년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빈소는 인천 연수성당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4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인천가족추모공원이다.
test@amisystems.co.kr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