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지하철역 등에 설치 접근성 올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지난 2일 청사, 주민센터, 지하철역 등 접근성이 높은 곳에 스마트도서관 5개를 추가해 총 7개소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연중무휴 운영되는 무인 도서대출반납기 형태의 스마트도서관은 신간 및 베스트셀러 대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상호대차를 통해 구립도서관 11개소에 각자 소장된 도서를 자유롭게 빌려볼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월 구청사 및 수서역에 시범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이 호응을 얻자 이번에 논현1동·삼성2동·일원2동 주민센터 및 강남구청역·청담역에 추가로 설치했다. 지난달까지 3000여명이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6200여권의 도서를 대출했다.
스마트도서관은 구립도서관 회원가입 후 카드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각 스마트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검색하거나 상호대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김용만 문화체육과장은 “올해는 스마트시티 강남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이라며 “연말까지 2개의 스마트도서관을 추가해 ‘책 읽는 강남’ 분위기를 이어가고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