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극적인 결승골로 4경기 연속득점 행진을 이어가며 토트넘을 FA컵 16강에 올려놨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FA컵 32강 재경기에 선발로 나서 2-2로 맞선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얻어낸 뒤 자신이 키커로 나서 성공시키며 토트넘에 3-2의 짜릿한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지난 달 노르위치시티 전부터 사우샘프턴전(FA컵 32강) 맨체스터시티 사우샘프턴(32강 재경기)까지 모두 골맛을 보며 팀의 주득점원 몫을 해내고 있다.
퇴장 복귀 후 한동안 침묵했던 손흥민이 확연히 살아나면서 부상과 이적 등 팀 전력에 누수가 생긴 토트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4시즌 동안 FA컵 11골(17경기 출전)을 넣어 이 기간 대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내달 6일 홈에서 8강행을 놓고 노리치시티와 맞대결한다. 김성진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