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공간, 교육ㆍ멘토링, 재정 등 2년간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문제 해결 소셜벤처팀’을 본격 육성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소셜벤처팀을 구성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구는 이들이 이윤 창출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우수한 사회적 경제 모델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우선 구는 소셜벤처팀이 사업 아이디어 구상 및 사업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창업 공간, 교육 및 멘토링과 재정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소셜벤처팀은 4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기존 1년의 활동 기간에서 더욱 확대한다. 상호 발전적 경쟁을 할 수 있는 인센티브제도 도입했다.
지역 문제 해결 의지가 있는 구민이나 영등포구를 주 활동지로 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
또 소셜벤처팀의 창업을 지원 및 육성하는 창업 지원 기관을 2월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경험과 인프라가 풍부한 기관과 함께 소셜벤처팀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창업 지원 기관 평가 기준은 ▷사업 추진 역량 및 인프라 ▷자질 및 능력 ▷사회적 기업 제도의 이해 ▷수행 경험 등이며, 올해는 민간투자 기관 연계성 항목을 추가해 민간 자원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었는지 까지를 평가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소셜벤처팀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선순환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영등포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사회적 경제를 깊숙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