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과 시진핑 주석 국빈방한 논의
日 대사와도 양국관계 현안 다뤄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 부임한 중국과 일본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청와대는 7일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싱하이밍(邢海明·사진) 신임 주한 중국대사와 도미타 고지( 田浩司) 주한 일본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 받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싱 대사로부터 중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처 방안을 설명 받고 상반기로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한 등 양국 현안 관계를 논의했다.
또 문 대통령은 도미타 대사와도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지소미아) 종료 문제 등 주요 사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관례상 각국 대사가 새로 부임할 때는 국가원수에게 파견국의 신임장을 제출하는 절차를 거친다. 신임장 제정 절차를 거친 뒤에 대사는 정식 지위를 인정받고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싱 대사의 경우, 중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 사태가 확산하며 이례적으로 신임장 제정 전인 지난 4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유오상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