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성당 등 전용 33㎡ 무상 제공처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지역사회 부모들이 자녀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공동육아 품앗이 공간인 ‘열린육아방’의 설치 공간을 찾는다고 7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33㎡ 이상의 전용 공간을 무상 제공 가능한 공동주택 내 주민 공유 공간 또는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설치 공간으로 선정되면 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4000만원이 지원된다. 조성 후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열린육아방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리한다.
열린육아방은 광진구 지역 내 만 6세 이하 영유아를 자녀로 둔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열린육아방 설치 공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야한다”며 “열린육아방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