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새 주인 넷마블을 만나 대주주 불확실성을 해소했지만, 중장기 사업전략, 배당정책 등이 확실해지기 전까지 당분간 주가 변동성은 불가피하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 증권가에 따르면 웅진코웨이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65.4% 감소한 446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72.4% 줄어들었다. 설치·수리기사인 ‘CS닥터’ 퇴직금 및 수당 관련 충당금 770억원을 반영하는 등 일회성 요인이 주로 작용했다.
박신애·이동현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CS닥터의 정규직 전환 결정으로 인해 인건비 부담 증가가 불가피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등에 따라 배당금이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웅진코웨이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9% 하향 조정했다. 강승연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