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손예진의 극비 로맨스는 해피엔딩으로 쭉 이어지는 모양새다.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화에서는 현빈(리정혁 역)과 손예진(윤세리 역)이 헤어진 후 다시 만남을 가지는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현빈의 송환이 결정되면서 손예진과의 재회가 요원해지기도 했다. 손예진은 현빈이 북한으로 돌아가기전 다시 만남을 가지기로 마음먹었으나 한발 늦었다. 이미 금단선을 넘어선 현빈을 본 손예진은 아랑곳하지않고 현빈을 향해 뛰었다. 뛰어오는 손예진을 본 현빈은 다시 손예진 쪽으로 금단선을 넘었다. 금단선을 넘어서 이뤄진 포옹 속에 손예진이 눈물을 흘렸다. 이에 현빈은 손예진을 달랬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면서 석별의 정을 가졌다. 이후 손예진은 현빈의 화분 선물과 1년 후 에델바이스가 피는 곳에서 재회를 다짐하는 문자를 통해 하루 하루를 견뎠다.이후 1년 뒤 에델바이스가 피는 나라 스위스에서 두 사람은 감격의 재회를 이뤄냈다. 손예진을 마주한 현빈은 "기차를 잘못 타서 잘못 탄 기차가 데려다줬다. 매일 아침 매일 밤 오고 싶었던 여기에"라며 재회의 키스를 나눴다.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스위스의 국화인 에델바이스의 꽃말은 소중한 추억이다. 현빈과 손예진의 로맨스는 소중한 추억으로 머무르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나아가면서 에델바이스의 꽃말을 넘어선 모양새가 됐다.
cultur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