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천 초교 폐쇄, 28일 방역

27일 오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육군 50사단 제독차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27일 오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일대에서 육군 50사단 제독차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인천광역시는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건설사 직원의 아내가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확인돼 해당 학교를 폐쇄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 건축 현장에서 근무하던 40대 남성 A씨는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으로 돼 있으나 서울 기숙사에 거주하면서 주말에만 인천 자택을 방문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아내와 자녀 3명은 인천시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자가격리된 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A씨의 아내가 근무하는 인천 지역 초등학교에 대해 28일 방역소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 아내와 접촉한 초등학교 동료 교사 9명과 행정실 직원 3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Google News Icon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