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 상임고문인 서예가 쌍산(雙山) 김동욱 씨가 27일, 삼일절을 앞두고 경주 지경리 해변에서 ‘독립 유관순 만세’ 글씨를 종이에 새겨 들고 삼일 정신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김동욱 서예가는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혼란스럽다. 101년전 혼란 속에서도 전 국민이 한마음이 돼 3.1독립만세를 외쳤다.”며 “그때 그 정신을 이어받아 힘을 합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 행사는 3.1운동으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쌍산은 지난 2007년 부터 지금까지 3.1절 행사를 가졌으며 제헌절,광복절,개천절,독도의날 등 국가 기념일마다 서예퍼포먼스를 통해 애국심을 일깨우고 있다.(사진=쌍산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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