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가평 평화의전당서 기자회견
코로나 19 확산의 온상으로 꼽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사죄했다.
이 총회장은 2일 오후 3시 경기 가평군 평화의궁전 대문 밖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19 사건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지만 다 막지 못했다.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고, 힘 닿는 데까지 정부에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은 이어 “이런 일이 생긴 줄은 꿈에도 몰랐다. 잘못된 것도 우리자신이 잘 알고 있다.”며, 모두 협력해서 우선 이 비상시국을 헤쳐나가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냐는 질문에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이 와서 받았는데 어떻게 나왔는지 모른다. 음성이라고 하는데 나는 음성이 뭔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또 17일 평화의궁전에 왔고, 이후 여기저기 왔다갔다했다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