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는 제품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식품회사를 지원하고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8곳 식품제조업체를 선정해 기업 이미지, 브랜드 이미지, 포장 이미지 중에서 1개 디자인을 무료로 개발·지원한다. 디자인 개발은 전문 기업이 맡는다. 대상 식품사와 수시로 의견을 나눠 제품별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한다. 중·소 식품사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에 맞는 식품제조업체다. 기한 내 성남시청 식품안전과로 우편이나 방문 신청하면 서류심사, 현장 평가 후 지원 업체를 선정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8곳 식품제조업체에 포장 디자인 5건, 기업 이미지 1건, 브랜드 이미지 2건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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