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미 뉴욕주 이리호 인근이 마치 겨울 왕국처럼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었다고 CNN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주민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8년 간 뉴욕 함부르크에 살면서 이렇게 상태가 나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국립기상청은 "겨울 폭풍이 다가오면서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겨울폭풍이 몰려와 온통 얼음 천지인 겨울왕국으로 세상이 바뀌었다"며 "겨울폭풍이 큰 파도를 일으켜 호숫물이 호숫가 주택으로 뿜어 올리면서 거대한 고드름들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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